'라리가 역사 새로 썼다' 메시, 역대 최다승 신기록 작성
작성일: 2019.04.07 11:34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32)가 리그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
메시는 7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메라리가(이하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홈경기에서 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라리가 통산 335승째를 기록한 메시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334승)를 제치고 리그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선수로 우뚝 섰다. 2004-05시즌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한 메시는 15시즌 동안 라리가에서 뛰며 447경기 만에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28분 디에고 코스타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다. 심판 판정에 거세게 항의하던 코스타는 경고 없이 바로 레드카드를 받아 그라운드를 떠났다. 바르셀로나는 이후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얀 오블락 골키퍼 선방에 막혀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계속된 공격은 후반 40분 마침내 결실을 봤다.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루이스 수아레스가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이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 결승 골이 됐다. 이어 메시가 추가 골을 넣었다. 후반 41분 문전에서 간결한 왼발 슈팅으로 골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리그 19경기 연속 무패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메시는 안방에서 바르셀로나 통산 416호골을 넣으며 포효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