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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진단’ 세비야 감독, “계속 일하고 싶다”

작성일: 2019.04.08 16:49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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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파로스 감독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호아킨 카파로스(63) 세비야 감독이 백혈병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8(한국 시간) “호아킨 카파로스 세비야 감독이 백혈병 투병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카파로스 감독은 모두가 내 몸에 세비야 피가 흐르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내 적혈구와 백혈구에 문제가 생겼다. 나는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이어 백혈병이 내 일을 저지하는 건 아니다. 나는 하루하루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나는 어떠한 치료도 받고 있지 않다. 따라서 모두 침착해야 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나는 이 일을 계속해서 즐기고 싶다. 나는 구단에 이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나는 이 일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카파로스 감독은 지난달 파블로 마친 감독이 떠난 후 세 번째로 세비야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세비야를 리그 5위로 올려놨고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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