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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폭발’ 아자르, 원맨쇼로 평점 10점 만점

작성일: 2019.04.09 06:16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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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르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에당 아자르가 평점 10점 만점 활약을 펼쳤다.

첼시는 9일 오전 4(한국 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웨스트햄유나이티드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승점 66점으로 리그 3위로 올라섰고, 웨스트햄은 11위를 유지했다.

홈팀 첼시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아자르, 이과인, 오도이가 섰고 2선에 로프터스 치크, 조르지뉴, 캉테가 배치됐다. 포백은 에메르송, 루이스, 뤼디거, 아스필리쿠에타가 호흡을 맞췄고 골문은 케파가 지켰다.

아자르는 경기 내내 위협적이었다. 결국 전반 24분 로프터스 치크의 패스를 받은 후 엄청난 돌파로 수비수를 모두 제치고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45분에는 바클리의 패스를 받은 후 간결한 슈팅으로 쐐기골을 뽑았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아자르에게 평점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아자르는 2골을 기록했고 총 4개 슈팅을 시도해 3개가 유효슈팅으로 이어졌다. 키패스는 무려 5개나 기록했고 패스 정확도는 93.6%였다. 볼터치는 86회다.

아자르 다음은 허드슨 오도이로 7.82점이다. 로프터스 치크는 7.79, 에메르송은 7.07,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7.05점을 받았다. 가장 점수가 낮은 선수는 교체로 들어온 페드로로 6.13점이었다. 선발 중 가장 낮은 선수는 캉테로 6.81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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