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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가 1493억? 그 가격은 NO…레알은 상한선 잡았다

작성일: 2019.04.09 16: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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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르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에덴 아자르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이적료를 지불하진 않을 계획이다. 

'유로 스포츠'는 9일(한국 시간) "아자르의 이적료는 1억 파운드가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레알은 28살의 아자르에게 8500만 파운드 이상의 금액을 쓰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2019-20시즌을 앞두고 지네딘 지단 감독의 레알은 보강에 열중하고 있다. 아자르, 폴 포그바,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등이 후보군이다. 

레알이 거액의 이적료를 들여 선수를 영입해야 하는 사실은 맞지만, 첼시 역시 급한 게 사실이다. 아자르는 2020년 6월이면 계약이 끝나기 때문이다. 또한 아자르 역시 레알 이적을 원하고 있다. 

마우리치오 사리 첼시 감독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아자르의 맹활약 이후 그의 값어치가 1억 파운드로는 어림없다고 했다. 아자르 역시 당장 첼시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적설은 다소 차분해졌지만, 그가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도 높은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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