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마스터스 우승' 우즈, 그린 재킷 + 세계 랭킹 6위 수직 상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글 조영준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마스터스 그랜 재킷을 입으며 세계 랭킹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우즈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75야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적어 낸 우즈는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2위에 오른 브룩스 켑카 더스틴 존슨 잰더 셔플레(이상 미국) 등을 제치고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골프 역사를 새롭게 작성한 우즈는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81번째 우승했다. 2005년 이후 14년 만에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그는 메이저 대회에서만 15번 정상에 올랐다.
이번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우즈는 15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6위를 예약했다.
우즈가 세계 랭킹 10위권에 진입하는 것은 2014년 8월 3일 이후 처음이다. 그는 2014년 8월 10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11위로 떨어졌다. 이후 부상으로 추락한 우즈는 2017년 11월에는 1199위까지 밀려났다.
재기가 불가능하다는 목소리도 나왔지만 우즈는 지난해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부활했다. 이번 마스터스 정상에 오른 그는 마침내 세계 랭킹 톱10에 진입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