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피츠버그, 강정호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강정호는 지난 1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서 9회 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 날 모란이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 전 날(13일)에는 강정호가 선발 출장했는데 4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연장 10회초 모란이 강정호 대신 타석에 들어서 3점 홈런을 터뜨리면서 팀의 6-3 승리를 이끌었다.
15일에도 모란이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타점 활약을 펼쳤고 강정호는 벤치를 지켰다. 14일까지 강정호의 올 시즌 성적은 13경기에서 타율 0.105(38타수 4안타) 1홈런 4타점.
반면 모란은 14경기에서 타율 0.308(26타수 8안타) 2홈런 8타점 활약을 벌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두 선수의 성적을 비교하면서도 강정호를 더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MLB.com은 "아직 강정호를 포기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면서 "강정호는 수비가 좋고 공격은 나아질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이어 "강정호는 수비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면서 "강정호와 모란이 동시에 뜨거운 활약을 보여준다면 나쁠 것이 없다"고 언급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