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팟츠 대신할 할로웨이' 유재학 감독도 알고 있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인천 전자랜드의 외국선수 기디 팟츠가 어깨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전자랜드는 급하게 대체 외국선수를 구했다. 주인공은 투 할로웨이.
농구 팬들에겐 생소하지만 구단 관계자들 사이에선 인지도가 있는 선수다. 현재 전자랜드와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붙고 있는 울산 현대모비스 역시 할로웨이를 잘 알고 있다.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할로웨이에 대해 "지난해 5~6월 때 영입할 외국선수를 한창 찾아보고 있었다. 그때 우리 리스트 상위권에 있던 선수"라며 "연락했는데 한국에 안 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유재학 감독이 본 할로웨이는 어떤 선수일까? 물어보자 "파고 던지는 비율이 6대4인 선수"라는 답변이 나왔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에게 할로웨이에 대해 더 자세히 물어봤다. 유도훈 감독은 "터키, 이스라엘,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많이 뛴 선수다. 여러 선수를 접촉하다 바로 비행기에 탈 수 있다고 해서 결정했다"며 "농구를 센스로 한다. 폭발력이 있는 선수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전자랜드는 지난 17일 현대모비스에 패하며(65-89)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위기에 빠졌다. 18일 새벽 입국한 할로웨이는 비자 발급과 관련 서류가 통과되면 곧바로 경기에 뛸 수 있다. 전자랜드는 할로웨이의 활약에 남은 챔피언결정전 전망이 달려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손흥민도 펑펑 울어… 중국 전원 군대 보내야” 韓 무더기 병역 혜택 주목, 中 허탈한 자조
2026-09-21
-
"부끄럽다", "일본이 져서 좋았다" 이게 다 일본 댓글이라니…韓 12년 만의 우승에 일본 반응이 왜 이럴까
2026-09-21
-
‘대망신’ 당한 중국 혓바닥이 길다… "일본 비신사적인 승리" 주장에 중국 팬들조차 어이상실
2026-09-21
-
"민망하기 짝이 없다" 일본 2군에 패했는데 기수로 등장에...중국 매체 "농구 대표팀 동메달 실패한다면 대대적 개편할 수도"
2026-09-20
-
[나고야 NOW] "링이 1.3배 커 보였다" 3점슛 7개 꽂은 이현중, 26득점 폭발...숙적 이란 제압에 "6연패 땐 내가 없었다"
2026-09-18
-
[나고야 NOW] "오늘 우리만의 농구를 했다" 12년 만에 韓 농구 결승 이끈 마줄스 감독 "선수들 자랑스럽다"
2026-09-18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