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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2차전에 쌩쌩한 손흥민 뛴다…아약스 1차전에 득점해야"

작성일: 2019.04.30 13:00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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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손흥민이 없는 것은 토트넘의 불리한 점이다. 아약스는 1차전에 득점해야 한다. 2차전에는 쌩쌩한 손흥민이 돌아온다."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가 토트넘 홋스퍼와 AFC아약스의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의 쟁점 다섯 가지를 정리하며 공격수 손흥민(27,  토트넘)의 존재감을 주목했다.

포브스는 29일자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스퍼스와 아약스의 경기를 좌우할 5가지 영역을 짚었다.

포브스는 아약스가 결승에 오르기 위해서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1차전에 득점을 해야한다고 했다. 원정 골의 가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승패를 떠나 우선 득점을 해두면 유리한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런던에서 득점하는 게 중요한 배경은 토트넘이 핵심 공격수 없이 1차전을 치르는 것이다. 해리 케인이 부상, 손흥민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포브스는 화력이 둔화된 토트넘을 상대로 1차전에서 득점할 경우 2차전 운영이 유리해진다고 봤다. 구체적으로 "손흥민이 없는 것은 토트넘의 중요한 약점"이라고 썼다.

포브스는 아약스가 1차전에 득점하지 못할 경우 2차전은 토트넘이 훨씬 유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0-0으로 1차전을 마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짚었다. 포브스는 "2차전에는 쌩쌩한(fresh) 손흥민이 공격진에 돌아온다. 몸이 근질근질할 것"이라며 2차전에는 손흥민이 돌아온 토트넘의 득점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했다.

손흥민이 출전하지 못하는 토트넘과 아약스의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은 5월 1일 새벽 4시에 킥오프한다.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2(SPOTV2)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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