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손흥민 없는 토트넘, 아약스전 모우라 원톱 예상

작성일: 2019.04.30 06:47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모우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이 없다.

토트넘홋스퍼는 51일 새벽 4(한국 시간)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1차전에서 아약스를 상대한다. 아약스는 16강에서 레알마드리드, 8강에서 유벤투스까지 우승 후보들을 연이어 격파한 돌풍의 팀이다.

토트넘은 주축 선수들이 뛰지 못하는 상황에서 1차전을 치러야 한다. 해리 케인은 이미 부상으로 시즌 아웃 위기에 놓였고, 설상가상으로 손흥민은 맨체스터시티전에서 경고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1경기 징계를 받았다. 토트넘은 손흥민 없이 아약스전을 준비해야 한다.

경기를 앞두고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30일 양 팀의 예상 선발명단을 전했다

토트넘은 3-4-2-1 포메이션이다. 최전방에 모우라가 서고, 알리와 에릭센이 2선에 이름을 올렸다. 로즈, 완야마, 시소코, 트리피어가 중원을 구성하고 스리백은 베르통언, 산체스, 알더베이럴트, 골문은 요리스다.

아약스는 4-3-3 포메이션을 꺼낼 것으로 보인다. 전방에 네레스, 타디치, 지예흐가 서고 중원에는 판 더 비크, 데용, 쇠네가 자리한다. 포백은 타글리아피코, 블린트, 데 리흐트, 마즈라우이가 구성하고 골문은 오나나가 지킬 것으로 보인다.

경기를 앞두고 포체티노 감독은 "아약스는 환상적인 팀이다. 레알마드리드를 이겼고 유벤투스를 이겼다. 우리는 퀄리티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지만 이기는 방법을 말하기는 어렵다. 약점을 찾기 어려운 팀이다. 감독 선수 모두 환상적"이라며 칭찬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