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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인터뷰] 'U-20 WC 출국' 정정용 감독 "정우영과 소통 중, 지금 준비 60-70%"

작성일: 2019.05.05 11:4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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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용 감독 ⓒ송승민 영상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이종현 기자 / 송승민 영상 기자] '정정용호'가 폴란드 U-20 월드컵 4강을 목표로 출국했다. 

정정용 U-20 대표 팀 감독이 이끄는 최종 명단 21명 중 14인이 오후 2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했다. K리그 경기를 뛸 조영욱(FC 서울), 이지솔(대전시티즌), 이재익(강원FC)과 독감 기운이 있었던 정호진(고려대)은 추후 합류한다. 4명은 6일 오후 12시 50분 비행기로 출국한다. 또한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5월 6일), 김정민(리퍼링, 5월 11일), 정우영 (바이에른 뮌헨, 합류 시기 미정)이 현지에서 합류한다.

이번 대표 팀은 2017년 2월 경주 1차 소집훈련부터 합을 맞춰온 선수단이다. 약 2년 동안 정정용 감독의 철학 안에 커온 선수들이어서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조직력, 팀 분위기'는 최상이라고들 한다. 선수단이 이번 대회 4강, 우승을 목표하고 있다고 말하는 이유다.

정정용 감독은 "20세 월드컴 참가하게 돼 영광스럽고 준비를 잘해서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가서 (체력 훈련, 수비 훈련) 더 할 거에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전략적인 전술이 있다. 하나는 아니고, 2~3가지인데, 그것에 중점적으로. 우리가 잘하는 것을 하고 상대에 맞춤 전술을 할 것이다. 그것에 맞게 3주 동안 준비하겠다"고 했다.

합류가 늦어질 것으로 보이는 정우영에 대해선 "어차피 우리가 전체적으로 21명 속의 한명이다. 다행인 것 스페인 전지훈련에서 같이 해봐서 그 경험이 신뢰를 가지고 확신을 가지고 있다. 상황을 봐야 하지만, 리그가 끝나는 대로. 지금 계속 소통하고 있다. 필요한 것에 대해서 피지컬, 웨이트적인 것을 소통하고 있다"고 했다.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선 "16강까지 하고 오자 말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제가 선수들에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하지 않았다. 선수들의 마음가짐이니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감독으로 부담스럽지만, 국민들이 보는 눈높이가 있는데, 과정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대회에 임하게 되면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하려고 한다. "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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