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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라이머♥안현모 2주년 파티…소개팅 첫만남 자리서 눈물의 선물[종합S]

작성일: 2019.05.07 00:41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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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라이모(라이머+안현모) 부부가 2주년을 맞아 데이트에 나섰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라이머 안현모 부부는 만난 지 2년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첫 데이트 장소였던 양재천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현모는 라이머와의 추억이 담긴 영상을 노트북에서 하나씩 열어보고 추억에 잠겼다. 이날은 바로 안현모가 라이머를 만난 지 2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이

후 두 사람은 양재천을 즉흥적으로 향했다. 그 곳에서 안현모는 데이트에서 라이머가 했던 랩을 떠올리며 2주년 기념 랩을 기습으로 제안했고, 라이머의 프리스타일 랩을 듣자마자 "오빠는 제작하길 잘했어"라며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첫 데이트 당시 우연히 가수 김종국에게 데이트하는 모습을 들켜 곤혹을 치러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라이머는 김종국에게 깜짝 영상통화 연결을 시도했다. 김종국은 영상통화 속 안현모에 모습에 "진짜 꽃이 거기 계신다"라고 칭찬해 두 사람을 흐뭇하게 했다.

이어 두 사람은 둘이 처음 만남을 가졌던 소개팅 장소였던 레스토랑을 찾았다. 그곳에서 당시 주선자였던 가수 견우와 합석했다. 견우는 두 사람의 소개팅에 숨겨진 뒷이야기를 밝혔다. 견우는 "사실 나한테 엄청 소개를 시켜달라고 졸랐었다"라고 고백했고 안현모는 몰랐던 사실에 깜짝 놀라 "정말이냐"라며 남편 라이머를 추궁했다.

이날 라이머는 안현모를 위한 비장의 깜짝 선물을 꺼냈다. 라이머는 안현모에게 "눈을 잠깐 감아보라"라고 말했고 전자담배를 그의 손에 쥐어줬다. 라이머는 "우리 이제 건강한 아기 낳아야하니까, 큰 맘을 먹겠다"라고 선언했고 이 모습을 견우가 앞에서 증거영상으로 찍었다. 라이머는 금연 선언을 하며 눈물을 글썽거렸고 안현모는 남편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며 "내가 2년을 기다렸다. 끊으면 정말 예뻐해주겠다"라며 눈물을 쏟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결혼 5년만에 분가를 하게 된 허규, 신동미 부부의 모습과 4시간 한정 강화도 데이트에 나선 메이비, 윤상현 부부의 모습이 함께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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