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10개' 강성훈, AT&T 바이런 넬슨 2R 단독 선두
작성일: 2019.05.11 12:44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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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은 11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리스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79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10개를 기록하며 10언더파 61타를 쳤다.
중간 합계 16언더파 126타를 친 강성훈은 공동 2위 그룹과 4타 차 선두에 올랐다.
강성훈은 1라운드에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였다. 2라운드에서 강성훈은 5번 홀부터 10번 홀까지 6개 홀 연속 버디를 낚는 등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기록했다.
2011년부터 PGA 투어에서 활약한 강성훈은 아직 우승이 없다. 개인 최고 성적은 2017년 4월 셸 휴스턴오픈 2위다.
타일러 덩컨과 맷 에브리(이상 미국)는 12언더파 130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브룩스 켑카(미국)는 11언더파 131타로 단독 4위, 댈러스 출신 조던 스피스(미국)가 7언더파 135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이경훈(28)은 2언더파 140타를 기록하며 공동 68위를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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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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