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매체 "CIN전 볼거리, 상승세 류현진 vs 부진 보토"
작성일: 2019.05.18 05:3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A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스네이션이 18일(이하 한국 시간) 신시내티 레즈와 다저스의 주말 3연전 프리뷰를 보도했다. 사실상 다저스 1선발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은 오는 20일 신시내티를 상대로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류현진은 올 시즌 사실상 다저스 에이스 선발투수다. 8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52⅓이닝을 던지며 5승 1패 평균자책점 1.72를 기록하고 있다. WHIP(이닝당 출루 허용)는 0.73이다.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투구를 펼치고 있다.
다저스네이션은 류현진과 신시내티 태너 로아커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고 짚으면서 "5월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류현진이 20일 다시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최근 24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경기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8이닝 1피안타만을 기록했다"며 최근 활약상을 언급했다.
매체는 류현진과 조이 보토 맞대결을 주목할만한 포인트로 짚었다. 다저스네이션은 "두 선수 대결은 경기에서 하나의 볼거리다. 보토는 악명 높은 타자이며 류현진을 상대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보토는 류현진을 상대로 타율 0.364를 기록하며 매우 잘했다. 그러나 현재 보토는 5월 타율 0.164로 부진하다. 누가 우세할지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며 관전포인트라고 짚었다.
류현진은 통산 보토를 상대로 11타수 4피안타(1피홈런) 피OPS 1.182로 부진하다. 그러나 최근 흐름에서는 류현진이 상승세, 보토가 하락세다. 다저스네이션이 짚은대로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류현진이 천적 관계를 넘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보토 외에도 류현진이 넘어야할 산은 많다. 신시내티 홈구장인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는 타자 친화 구장이다. 류현진은 신시내티 홈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5.06으로 부진했다. 류현진이 보토와 신시내티 홈구장을 만나 호투를 펼치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