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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REVIEW] '로테이션' 울산, 마음 바쁜 상하이에 0-5 대패

작성일: 2019.05.21 21:02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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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트트릭 오스카(가운데)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울산 현대가 상하이 상강 원정에서 대패로 조별 리그를 마무리했다.

울산은 21일 오후 7시 중국 상하이스타디움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리그 6차전서 상하이 상강에 0-5로 완패했다.

울산은 이미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황이었다. 울산은 큰 폭의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주민규, 황일수, 박하빈, 이근호, 신진호, 이동경, 정동호, 김민덕, 김수안, 이명재, 문정인이 선발 출전했다.

상하이는 16강행을 위해 승리가 필요했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전반 7분 만에 울산이 실점했다. 오스카가 측면으로 빠지는 엘케손에게 패스했다가 리턴패스를 받아 골을 넣었다. 전반 42분 오스카의 오른발 슛에 추가 실점했다.

울산은 후반 23분 리셩롱에게 측면 돌파를 허용하면서 쐐기골까지 내주고 말았다. 후반 31분엔 오스카에게 또 실점하며 해트트릭까지 내줬다. 울산은 후반 43분 후징항에게 5번째 골을 헌납하며 대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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