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라키티치 원한다…바르사는 "730억 원 줘"
작성일: 2019.05.22 08:15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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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문 '데일리 레코드'는 22일(한국 시간) "라키티치가 맨유의 영입 목표가 됐다. 하지만 FC바르셀로나는 5500만 유로(약 732억 원)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18-19시즌을 6위로 마무리했다. 리빌딩을 외치며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라키티치는 중원 보강을 위한 퍼즐이 될 전망. 이미 맨유는 안데르 에레라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고, 폴 포그바 역시 이적을 원하며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라키티치는 공수 모두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이가 올해 31살이 되면서 적잖은 나이지만 이번 시즌 바르사에서 활약을 보면 신체 능력 저하는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데일리레코드'의 관측이다. 맨유는 3000만 파운드(약 455억 원) 이상을 이적료로 고려하고 있다.
문제는 바르사가 원하는 금액이다. 이미 프랭키 더 용을 영입한 상황에서 라키티치 이적에 열려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문제는 원하는 금액이다. 마티이스 더 리흐트 영입을 원하는 바르사는 자금 확보를 위해 라키티치 이적료로 5500만 유로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맨유와 바르사의 생각의 차이가 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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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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