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영입을…' 마르세유, 네덜란드산 MF 스트루트만 적극 홍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력 보강에 돈이 필요한 구단들이 전략적 세일즈에 나섰다. 프랑스 리그앙 올림피크 마르세유가 대표적이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마르세유가 요즘 관심 폭등인 네덜란드 출신 선수를 팔아 이익을 남기려 한다고 전했다.
대상은 중앙 미드필더 케빈 스트루트만(29)이다. 스트루트만은 스타르타 로테르담, 위트레흐트, PSV에인트호번(이상 네덜란드), AS로마(이탈리아)를 거쳐 2018-19 시즌 초 마르세유로 왔다. 네덜란드 출신으로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이다.
마르세유는 올 시즌 리그앙 우승을 위해 스트루트만을 영입했지만,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파리 생제르맹의 압도적인 기에 눌렸고 6위로 시즌을 끝냈다. 우승에서 현실적인 목표로 수정했던 유럽클럽대항전 출전권 확보도 실패했다.
자연스럽게 선수단 감축 및 고연봉자 정리가 우선순위가 됐다. '문제아' 마리오 발로텔리도 효율이 떨어져 방출 대상이다. 일단 스트루트만부터 팔아 자금을 확보해 준척급 선수 영입으로 전력 보강을 하겠다는 것이 마르세유의 전략이다. 운영비 절감을 통한 선수단 정리가 최우선이라는 것이다.
스트루트만은 지난해 8월 이적료 2천3백만 파운드(345억 원)에 마르세유로 왔다. 마르세유는 비슷한 수준 또는 맨유가 이해 가능한 3천만 파운드(451억 원) 내외에 팔겠다는 입장이다.
마르세유는 맨유 외에도 에버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 프리미어리그 팀들에게 적극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