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박지성, 베컴과 함께 B.뮌헨전 선발 전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박지성이 자선경기에 나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26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레전드 친선 경기를 펼친다. 이번 경기는 20년 전 맨유의 트레블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다. 경기로 얻은 수익금은 모두 맨유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맨유는 1998-9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맨유는 0-1로 경기를 마치는 것으로 보였으나 추가시간 1분 테디 셰링엄, 추가시간 3분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박지성은 트레블 시대 선수는 아니지만 현재 맨유 엠버서더로 활동 중이라 이번 경기에 나서게 됐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경기를 앞두고 맨유 레전드의 예상 선발명단을 전망했다. 이 명단에는 비교적 젊은 박지성의 이름이 포함됐다.
이 매체는 4-4-2 포메이션으로 선수들을 배치했다. 전방에 앤디 콜과 요크가 투톱을 구성하고 미드필더에는 브롬키스트, 버트, 베컴, 박지성이 호흡을 맞춘다. 포백은 데니어 어윈, 야프 스탐, 로니 욘슨, 게리 네빌기 배치되고 골문은 슈마이켈이다.
# 맨유 레전드 명단
피터 슈마이켈, 게리 네빌, 데니스 어윈, 데이비드 메이, 로니 욘슨, 야프 스탐, 데이비드 베컴, 니키 버트, 앤디 콜, 루이 사하, 데디 셰링엄, 박지성, 카렐 포보르스키, 야스퍼 브롬키스트, 레이먼드 판 더 고우, 폴 스콜스, 드와이트 요크, 올레 군나르 솔샤르, 헤닝 베리, 웨스 브라운, 미카엘 실베르트르, 조나탄 그리닝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