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카타르 월드컵, 48개국 아닌 32개국 체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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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카타르 월드컵은 32개국 제체가 유지된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23일(한국 시간) “카트르 월드컵 본선 48개국이 출전에 대한 타당성 조사 결과, 비용 증가와 세밀한 평가 작업을 거치기 적합하지 않아 기존 32개국 제체를 유지한다. 48개국 참가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지아니 인판티노 회장은 계속해서 카타르 월드컵의 48개국 개최를 주장했으나 이번 발표로 카타르 월드컵의 개최국 숫자 논의는 마침표를 찍었다. 2026년 월드컵은 당초 합의대로 48개국 참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판티노 감독이 주장한 대로 카타르 월드컵은 48개국 체제로 가는 것 같았다. 카타르 역시 주변국과 분산 개최를 논의하며 실질적인 움직임도 있었다. 마이애미 회의에서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나왔고 6월 프랑스 총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였다.
이번 발표로 카타르 월드컵의 48개국 참가는 물거품이 됐다. FIFA 역시 “2022 카타르 월드컵은 32개국 체제로 치러지고 다음 달 열릴 의회에서도 48개국 참가는 논의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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