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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의 전설' U2, 12월8일 역사적인 첫 내한공연 확정[공식입장]

작성일: 2019.05.31 09:4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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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에 역사적인 첫 내한공연을 여는 밴드 U2. 제공|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전설적 밴드 U2가 12월 대망의 첫 내한공연을 연다. 

U2는 12월 8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내한공연을 열고 한국 팬들을 만난다. 

U2는 1976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결성된 밴드로, 보노, 디 에지, 애덤 클레이턴, 래리 멀린 주니어 등 원년 멤버 4명이 현재까지 함께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밴드. 철학적이며 깊이 있는 가사, 중독성 있는 멜로디, 최고의 무대 연출로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다. 

U2는 데뷔 4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U2의 내한공연만을 기다려온 팬들이 많은 만큼, 티켓팅부터 치열한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내한 공연은 지난 2017년 열린 '조슈아 트리 투어'의 일환이자, 연장 공연으로 진행된다. '더 조슈아 트리'는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2500만 장 이상 판매되고 첫 그래미 수상을 기록한 U2의 대표작으로, 당시의 시대정신을 대변하는 음악이자 현재까지도 큰 울림을 전하는 걸작으로 손꼽힌다. 앨범 발매 3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조슈아 트리 투어'의 연장 공연인 이번 내한에서는 U2만의 경지를 초월한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처음 한국을 찾는 U2는 대표곡을 라이브로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게 초대형 무대 세트를 직접 공수해올 예정. 화물 전세기 4대 분량, 50피트 카고 트럭 40대 분량의 글로벌 투어링 장비가 그대로 공수된다. 

주최사 측은 "가로 61미터, 세로 14미터 규모의 8K 해상도 LED 스크린을 이용한 초대형 무대와 내한공연 역사상 가장 많은 음향, 조명 장비를 사용해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U2의 첫 내한공연 예매는 6월 12일부터 시작하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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