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지드래곤-이주연, 4번째 열애설에도 '또'…"열애? 알릴 의무는 없다고 생각"[종합]

작성일: 2019.05.31 17:17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지드래곤(왼쪽)과 이주연이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과 빅뱅 지드래곤이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번이 네 번째 열애설이지만, 두 사람은 '또' 묵묵부답이라는 피드백을 내놓았다. 이런 가운데, 지드래곤이 과거 열애설과 관련 "열애 사실을 알릴 의무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주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지드래곤과 찍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붙어 앉아 애플리케이션 효과를 이용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지드래곤이 다정한 눈빛으로 이주연을 바라보는 장면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 이주연(왼쪽)이 지드래곤과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출처l이주연 SNS

하지만 이주연은 영상을 게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를 삭제했다. 그러나 이미 많은 누리꾼이 영상을 본 상태.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다. 이들의 열애설은 세간의 화제로 떠올랐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두 사람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등 파장이 크게 일었다.

▲ 출처l합성 애플리케이션 콰이

앞서 지난 2017년 10월 이주연은 지드래곤과 함께 합성 애플리케이션으로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가 한 차례 열애설에 휘말린 적도 있다. 두 사람은 레스토랑이나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모습 등 같은 공간으로 보이는 곳으로 의심되는 사신을 각자 올려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지난해 1월 1일에는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두 사람이 비밀리에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며 “제주도에 있는 지드래곤 별장에서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후 지드래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확인해보겠다"고 밝혔으나 결국 입장은 없었다.

▲ 지드래곤(왼쪽)과 이주연이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이렇게 두 사람은 열애설만 무려 네 번째다. 그러나 열애설이 불거질 때마다 매번 '묵묵부답' '부인' '해명'으로 일관해왔다. 이번 열애설과 관련해서도 이주연 측에서는 5월 31일 스포티비뉴스에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전과 다를 것이 없는 입장이다.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런 가운데, 지드래곤이 과거 방송에서 열애설과 관련 언급한 것이 재차 주목받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2017년 MBC '라디오스타'에서 열애설 묵묵부답하는 이유에 대해 "(열애설을) 인정을 하는 게 좋을 수도 있고 안 하는 게 좋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공인이기 때문에 여자분 입장에서 봤을 때 여성분에게 피해가 많이 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또한 "상대방이 오픈을 원하면 할 것"이라며 "여러 가지 문제상 알 권리가 대중들에게 있지만 알릴 의무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은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그간 여러 번의 열애설에도 일관되게 부인하는 까닭을 다소 납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주연은 지난해 드라마 '마성이 기쁨'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현재 근 복무 중인 지드래곤은 오는 11월 전역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