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통곡의 벽’ 조하트, 승점 3 이끈 선방쇼
작성일: 2015.10.01 06:34
배정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 배정호 기자]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조 하트가 완벽한 선방 쇼를 펼쳤다. 조 하트의 활약에 맨체스터 시티는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맨체스터 시티는 1일(한국 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파크에서 열린 2015-1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2차전 묀헨글라드바흐와 경기에서 후반 45분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결승골에 힘입어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조 하트의 활약이 승리의 발판이었다. 뮌헨은 전반 18분 데 아라우주 하파엘이 페널티킥을 얻어 내며 선취골 기회를 잡았다. 하파엘은 왼쪽 구석으로 강한 슛을 했지만 조 하트가 방향을 읽었다.

1분 뒤 조 하트는 완벽한 긴 패스를 했다. 조 하트는 전방으로 침투하고 있는 세르히오 아구에로를에게 골킥을 찼고 공은 정확히 아구에로의 발에 떨어졌다. 아구에로가 득점에 성공했다면 조 하트의 도움으로 기록됐다.
전반 33분과 36분에는 완벽한 일대일 기회를 다시 한번 막아 냈다. 전반 종료 후 UEFA 중계진은 조 하트를 원 샷으로 잡아 내며 그의 활약상을 조명했다.
조 하트는 후반 9분 뮌헨의 완벽한 패스에 이어 라스 슈틴들에게 실점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후반 21분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동점 골을 넣었고 후반 45분 아구에로가 자신이 얻어 낸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역전승을 만들어 냈다.
경기 내내 패색이 짙었던 맨체스터 시티. 조 하트의 선방 속에 독일 원정길에서 귀중한 승점 3을 따냈다.
[영상] 조 하트 활약상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사진] 조 하트 ⓒ 스포티비뉴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금메달 6→1' 韓 수영 냉혹한 현실 마주했다…中 30개 압도적 질주→그래도 20살 김영범 등 'LA 희망' 찾았다
2026-09-27
-
2세트 끝내 뒤집었다! 라미레스호, 허수봉 없이 필리핀 3-0 완파…임성진 13점+정한용-임동혁 12점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