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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번 우익수 출전…9G 연속 안타 도전

작성일: 2015.10.02 06:53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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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LA 에인절스 전에서 9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열린 디트로이트와 경기서 추신수는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간 그는 9월 타율 0.404(104타수 42안타) 5홈런 20타점 26득점을 기록했다. 여름부터 살아나기 시작한 추신수는 시즌 막판까지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텍사스는 델리노 드실즈(중견수)-추신수(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마이크 나폴리(1루수)-조시 해밀턴(좌익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루그네서 오도어(2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추신수는 에인절스 선발 앤드류 히니와 맞대결을 펼친다. 추신수는 아직 히니와 상대한 경험이 없다. 한편 텍사스는 선발투수로 좌완 데릭 홀랜드를 마운드에 올린다. 홀랜드는 올 시즌 3승 3패 평균자책점 4.99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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