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뉴스] TEX 연패 탈출 도운 추신수의 '불방망이'
작성일: 2015.09.30 13:46
영상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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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영상뉴스팀] 추석 연휴 뜨거운 타격을 펼친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 연휴가 끝난 30일(이하 한국 시간)에도 그의 뜨거운 방망이는 식을 줄 몰랐다.
추신수는 30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동점 투런포를 포함해 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활약하며 텍사스의 7-6 승리에 힘을 보탰다.
1회초 선발투수 콜 해멀스가 J.D. 마르티네스에게 2점 홈런을 얻어맞으면서 0-2로 끌려가던 텍사스. 그러나 '가을 남자' 추신수가 곧바로 동점포를 가동했다. 1회말 선두 타자 델리노 드실즈가 2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상황. 추신수는 디트로이트 선발투수 다니엘 노리스를 상대로 우월 동점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21호포. 이 홈런으로 추신수는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6-6으로 맞선 4회말에는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추신수는 2사에서 2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디트로이트 2번째 투수 벅 파머를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날렸다. 이어진 2사 2루에서 추신수는 애드리안 벨트레의 인정 2루타 때 홈을 밟으며 결승 득점을 올렸다.
선발투수 해멀스는 6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으나 장단 9안타를 때린 타선의 화력과 상대 팀의 4차례 실책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영상] 1분뉴스 ⓒ 스포티비뉴스 김용국
[더빙] 1분뉴스 ⓒ 스포티비 김민구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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