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막내 찬성, 11일 입대…2PM 전원 군이슈 마무리, '짐승돌→군필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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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2PM 막내 찬성이 11일 입대한다. 2PM 멤버로서는 입대 마지막 주자. 이로써 2PM은 전원 '군필돌'로 군 이슈로부터 자유롭게 된 셈.
찬성은 11일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찬성의 의사를 존중해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시간과 장소 또한 비공개로 할 예정"이라며 "택연과 닉쿤 등 2PM 멤버들이 배웅할 것"이라고 말했다.
찬성은 2PM에서 마지막으로 입대한다. 택연이 지난 16일 현역으로 만기제대, 준케이, 우영, 준호가 군 복무 중이다. 태국인인 닉쿤은 2009년 추첨 징병제를 운용하는 고국에 추첨하러 갔지만 입대 정원이 차 면제 판정을 받았다.
찬성은 입대에 앞서 1일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번째 단독 팬미팅 '투 머치 찬포메이션'을 열고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진심으로 고맙다. 나를 빛나는 사람으로 만들어 준 건 여러분이다. 앞으로도 계속 고마워할 거다. 2PM 멤버들을 만난 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축복이고 여러분을 만난 건 가장 큰 행복이다"며 진심을 전했다. 또한 입대와 관련해서도 "여러분이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웃어줬으면 한다"고 말해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찬성은 2008년 2PM 멤버로 데뷔, '10점 만점의 10점' '하트비트' '어게인 앤 어게인' '핸즈업' '우리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짐승돌'로 큰 인기를 얻었다. 또 '거침없이 하이킥'을 시작으로 '7일의 왕비' '다르게 적힌 연애' '김비서가 왜 그럴까'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하며 연기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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