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토쿤보 덕분에…'야니스' 신생아 작년보다 135% 증가
작성일: 2019.06.14 09:5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클러치 포인트'는 12일(한국 시간) 'USA 투데이'의 보도를 인용해 "사회보장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야니스(Giannis)란 이름의 신생아가 135%나 증가했다"라며 "2016년 이후에는 662%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2013 신인 드래프트 전체 15순위로 뽑힌 아데토쿤보는 리그 최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뛰어난 운동능력과 신체조건, 다재다능한 경기력을 펼치기 때문이다. 올 시즌 평균 27.7점 12.5리바운드 5.9어시스트 1.3스틸 1.5블록 FG 57.8%로 펄펄 날았다. 그 덕분에 MVP 후보 3명 중 한 명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올-NBA 퍼스트팀과 올-NBA 수비 퍼스트팀에 각각 선정되었다.
데뷔 초반에는 유망주에 그쳤다. 그러나 2016-17시즌 올스타에 뽑히면서 가파르게 성장했다. 지금은 NBA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 중 하나다. 그래서일까. 자료에 따르면 2015년까지만 하더라도 미국 내에서 '야니스'란 이름의 신생아가 5명 미만이었다. 하지만 2018년에는 벅스가 소속된 위스콘신주를 포함해 5곳에 61명의 신생아가 야니스란 이름을 얻고 태어났다.
한편 스포츠 스타 이름을 신생아에게 붙여주는 경우는 많다. 카이리 어빙과 카와이 레너드의 활약으로 카이리(Kyrie)와 카와이(Kawhi) 신생아가 늘어났다.
이에 반해 르브론 제임스의 르브론(LeBron)이란 이름은 줄어들었다. 2007년 총 110명의 르브론이 태어났지만 2018년에는 32명으로 감소했다고 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
깜짝! 현역 여자 농구 선수, 성인 유료 구독 플랫폼 개설?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공개 예정" 직접 의혹 부인
2026-05-23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