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뉴스] '악몽' 극복, TEX 4년 만에 지구우승
작성일: 2015.10.05 06:59
배정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 배정호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가 전날 대역전패를 설욕하며 지구 우승에 성공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1회 ‘살아있는 전설’ 알버트 푸홀스(35, LA 에인절스)에게 선제 투런포를 허용하며 좋지 못한 출발을 보였다. 텍사스 레인저스에게 어제의 악몽이 다시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곧바로 프린스 필더(31, 텍사스 레인저스)가 1점차로 추격하는 1타점 좌전 안타를 때려내며 LA 에인절스를 압박했다.

텍사스는 5회 경기를 뒤집었다.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이어 2사 1루 타석에 들어선 애드리안 벨트레(38, 텍사스 레인저스)가 114m 우월 2점 홈런을 때려내며 3-2로 역전했다.
텍사스는 7회 4개의 안타와 볼넷 3개로 대거 6점을 뽑아내며 점수차를 더욱 벌렸다. 텍사스 선발투수 콜 해멀스는 9이닝 3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2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치며 4년만에 팀 지구 우승을 이끌었다.
[영상] 1분뉴스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사진] 환호하는 추신수 ⓒ 스포티비 중계화면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