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타점' 강정호, 치명적 실책 뒤 1타점 3루타 폭발(1보)
작성일: 2019.06.19 09:2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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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팀이 1-0으로 앞선 2회말 1사 2루에 타석에 나섰다. 타점 기회에서 강정호는 디트로이트 선발투수 대니얼 노리스와 풀카운트 대결을 펼쳤다. 6구를 잡아 당긴 강정호는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초 피츠버그가 1-2로 뒤진 무사 2, 3루. 강정호는 수비 실책을 저질렀다. 디트로이트 존 힉스가 3루수 쪽으로 빠른 타구를 날렸다. 강정호 정면 타구였다. 강정호가 글러브를 내밀었지만 공은 외야로 빠졌다. 강정호 수비 실책으로 2, 3루 주자는 모두 득점했다.
치명적 실책을 저지른 강정호는 팀이 1-4로 뒤진 5회말 무사 주자 1루에 경기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강정호는 2구를 공략해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3루타를 쳐 타점을 생산했다. 2경기 연속 타점이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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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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