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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김태형 감독 "이영하 페이스 좋아, 박세혁도 잘했다"

작성일: 2019.06.19 21:36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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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3연승을 달리며 NC 다이노스를 5연패에 빠뜨렸다. 

두산은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와 시즌 8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두산은 47승 27패로 2위를 유지했고, 5위 NC는 36승 36패로 5할 승률이 깨지기 직전까지 왔다. 

선발투수 이영하는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과 함께 선발 3연승을 달렸다. 6⅓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9승(1패)째를 챙겼다.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정수빈은 결승타를 장식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최근 이영하의 페이스가 좋다. 오늘(19일)도 자신 있고 공격적인 투구로 팀에 좋은 기운을 불어넣었다. 포수 박세혁도 잘해줬다. 결정적인 블로킹과 도루 저지를 했고, 투수들을 잘 리드했다.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준 김재호를 비롯해 모든 야수들의 집중력이 좋은 경기였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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