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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칼국수 마니아라면 경험해볼 맛" 원주 칼국숫집에 묘한 칭찬

작성일: 2019.06.20 00:09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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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목식당'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골목식당' 역대 최고령 출연자가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칼국숫집 연륜에 감동했다. 

백종원은 칼국숫집을 보자마자 "모니터상으로 봤을 때 뭔가 이상하다"고 애매한 상태를 의아해했다. 김성주는 과거 미로예술시장 화재로 인해 임시로 옮긴 곳이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칼국숫집은 모든 메뉴를 손수 만든 재료로 사용했다. 하지만 메뉴를 주문할 때 의아한 점이 있었다. 여러 가지 메뉴를 주문했을 때 한 냄비에 한꺼번에 넣고 끓인 것.

백종원은 실제로 방문하니 더욱 당황스러운 비주얼에 놀랐다. 반갑게 백종원을 맞이한 사장은 전부 수제품이라고 자랑스러워 하면서도 맛없으면 어떡하냐고 걱정했다. 연륜이 느껴지는 맛에 백종원은 "웃긴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호하게 맛을 평가하지 못하고 묘하다고 했다. 하지만 다른 칼국수집에서는 맛볼 수 없다며 "칼국수 마니아라면 한 번쯤 경험해볼 맛"이라고 칭찬하는 동시에 반죽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다음으로 맛본 팥죽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도 설탕을 넣으니 맛이 산다고 좋은 평가를 내렸고, 김성주 또한 맛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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