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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원주 타코&부리토집 "죽도 밥도 아니다" 혹평…사장 "내 입에 맞는다" 반박

작성일: 2019.06.20 00:33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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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목식당'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골목식당' 백종원과 타코&부리토집 사장의 의견이 부딪혔다.

19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원주 타코&부리토집에 혹평했다.

타코&부리토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불고기 케사디야를 가장 먼저 맛보았으나 별다른 말없이 넘어갔다. 다음으로 맛본 건 비프스테이크 타코였다. 기존 타코와 달리 변형된 타코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바꾼 것이었다.

백종원은 타코를 먹자마자 인상을 쓰며 "타코는 아닌데?"라고 의아해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다는 백종원의 말에 사장은 "다들 좋아하시던데?"라고 받아쳤다. 마지막으로 부리토를 시식했으나 역시나 평가를 확실히 내리지 못했다.

젊은 사람 입맛에 맞춘 것 같다는 의견에 결국 정인선이 나섰다. 세 가지 음식을 맛본 정인선은 부리토에 가장 낮은 점수를 줬다. 반면 백종원은 타코에 가장 낮은 점수를 주며 "터무니 없다"고 평가했다. 변형이 되었다고 하기에는 한국적이지도 않고 "죽도 밥도 아니다"라는 것.

하지만 사장은 "제 입에는 맞는 것 같다"며 지금까지 남기고 간 손님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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