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애타는 레알 페레스 회장, 맨유 눈치보며 포그바 영입에 총력

작성일: 2019.06.21 10:30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폴 포그바의 행선지는 어디?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셔오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 매체 '마르카'는 20일(한국시간)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포그바와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을 달래며 애를 쓰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은 에덴 아자르와 페를랑 멘디를 영입했지만, 미드필드에 방점을 찍지 못하고 있다. 포그바 영입을 위한 협상에 들어갔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직까지 포그바를 이적 시장에 내놓을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 고민거리다.

포그바 개인은 맨유 탈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에게 가고 싶은 팀을 분명하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드 우드워드 사장에게 강한 압박을 들어가 이적료 현실화에 힘을 쏟는다는 것이다.

7월 초까지는 모든 것이 정리되기를 바라는 레알이다. 레알은 맨유의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포그바에 대해서는 다음 시즌 함께 하겠다는 의사가 없다는 점을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물론 포그바가 성사되지 않을 것에 대비해 다른 대안도 준비 중이다.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홋스퍼)의 영입도 그중 하나다. 다만, 에릭센이 1년 뒤면 자유계약선수로 풀린다는 점을 놓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또, 반 더 비크(아약스)도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