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게임노트] '요키시 7승+박동원 3타점' 키움 7연승, 롯데 2연패
작성일: 2019.06.21 22:17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부산, 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쾌조의 7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21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선발 에릭 요키시의 호투와 박동원의 활약을 앞세워 7-4로 이겼다. 키움은 지난 14일 한화전부터 7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20일 한화전부터 2연패.
키움은 2회 샌즈, 김규민의 연속 안타 후 2사 1,3루에서 박동원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얻었다. 3회에는 김하성의 볼넷, 송성문의 안타 후 샌즈의 1타점 적시타, 장영석의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면서 달아났다.
롯데가 4회 나종덕의 안타, 신본기의 몸에 맞는 볼로 1사 1,2루 찬스를 잡은 뒤 민병헌의 1타점 적시타로 추격했다. 키움은 5회 1사 1루에서 나온 박동원의 좌전 적시타로 점수차를 벌렸다.
키움은 7회 김하성의 안타와 송성문의 희생번트, 샌즈의 고의볼넷, 김규민의 실책 출루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장영석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쳤다. 이어 8회초 1사 1,2루에서 김하성의 땅볼 때 2루수 송구 실책이 나와 추가 득점했다. 롯데도 8회말 2사 만루에서 정훈이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치며 추격했다.
키움 선발 요키시는 6⅓이닝 6피안타 4탈삼진 3사사구 1실점으로 시즌 7승을 달성했다. 롯데 신인 서준원은 5⅓이닝 11피안타(1홈런) 4탈삼진 1볼넷 5실점으로,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실점, 최다 피안타를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오주원은 시즌 6세이브를 달성했다.
타석에서는 박동원이 결승타와 쐐기포를 터뜨리며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다. 샌즈는 3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개인 데뷔 첫 도루도 성공시켰다. 김하성, 장영석도 2안타씩을 보탰다. 롯데는 손아섭이 2안타를 쳤다.
스포티비뉴스=부산, 고유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