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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종합] 화성-대전코레일 FA컵 4강 이변…수원만 ACL 진출 자격

작성일: 2019.07.03 22:25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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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컵 4강에 오른 화성FC ⓒ대한축구협회
▲ 대전 코레일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수원, 한준 기자] 수원 삼성이 우승하지 못하면 2019시즌 FA컵 우승 팀은 2020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한다. 

3일 저녁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컵 8강전에서 AFC 클럽 라이센싱 기준에 부합하는 K리그1 2개팀이 탈락했다.

경남FC는 화성FC(K3리그)에 1-2로 졌고, 강원FC는 대전 코레일(내셔널리그)에 0-2로 완패했다. 수원 삼성은 경주한수원(내셔널리그)에 승부차기 승리를 거둬 기사회생했다.

K리그1 2개팀(상주 상무, 수원 삼성)과 세미프로팀인 화성, 대전코레일, 경주가 4강을 구성했다.

내셔널리그와 K3리그는 클럽 라이센싱 기준에 맞지 않아 우승해도 ACL에 나갈 수 없다. 상주도 군팀으로 우승해도 ACL 출전권을 얻지 못한다.

수원 삼성이 우승하지 못할 경우 FA컵 우승 팀에 주어지는 ACL 진출권은 2019시즌 K리그1 4위 팀에 주어지게 된다. 수원이 우승하지 못할 시 리그 1~3위가 본선에 직행하고 4위가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한편 FA컵 4강전은 대진 추첨 이후 9월 18일 1차전, 10월 2일 2차전 홈 앤드 어웨이로 열린다. 추첨은 8월 중 진행된다.

스포티비뉴스=수원,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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