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나 화이트의 감탄 "누네스? 실바·GSP·존스와 함께 역대 최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아만다 누네스가 밴텀급 4차 방어에 성공했다. 누네스는 7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9 코메인이벤트에서 도전자 홀리 홈을 1라운드 4분 50초 만에 헤드킥으로 꺾었다.
누네스는 1라운드 초반까지만 해도 조심스럽게 경기 운영을 했다. 하지만 1라운드 막판 미들킥과 펀치로 홈의 시선을 끈 뒤 기습적인 헤드킥으로 KO를 얻어냈다.
론다 로우지, 미샤 테이트, 발렌티나 세브첸코, 크리스 사이보그에 홈까지. UFC 여성부에서 이름을 날리던 챔피언들을 모조리 제압했다.

타이틀전에서만 4번의 1라운드 피니시가 있을 정도로 빈틈이 없다. 이는 맷 휴즈와 함께 공동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1위는 론다 로우지의 5번).
경기를 본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누네스는 앤더슨 실바, 조르주 생피에르, 존 존스와 함께 종합격투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1명이다"라며 치켜세웠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녀는 강하다. 정말 믿을 수 없는 선수다. 파운드 포 파운드 기준 역대 최고 중 하나다"라고 누네스의 경기력에 감탄했다.
누네스의 다음 상대는 누가 될까? 도전자 찾기가 쉽지 않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여성이 모든 걸 이끌어야" UFC 타이틀 도전자 소신에…"난 남자가 이끄는 게 좋다" 여성 챔피언 반박
2026-08-14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추천 콘텐츠
-
[포토S] 윤홍근 회장, 아시안게임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 전달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이상현 선수단장
2026-08-20
-
[포토S] '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무대 복귀'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