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 KCC, 9월 마카오서 열리는 터리픽 12 동반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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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슈퍼리그는 19일 "올해 대회를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마카오 탑섹 멀티스포츠 파빌리온에서 개최한다"며 "KBL(한국프로농구연맹)에서 SK와 KCC가 출전하고 일본 B리그에서 4개 팀, 중국과 필리핀 리그에서 3개 팀씩 총 12개 팀이 경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3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가 진행되고 각 조 1위가 4강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우승팀에는 상금 15만 달러(약 1억8천만 원), 준우승 10만달러(약 1억2천만 원), 3위 5만 달러(약 6천만 원)가 각각 지급된다.
SK는 A조에서 지바(일본), 블랙워터(필리핀)와 경쟁하고 C조의 KCC는 우츠노미야(일본), 저장(중국)과 한 조에 편성됐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한국 대표로 서울 삼성과 울산 현대모비스가 출전했다. 삼성은 3위에 올랐고 류큐(일본)가 우승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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