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더 내밀한 이야기"…'브링 더 소울', 흥행 신기록 쓸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영화 '브링 더 소울'이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개봉 전부터 흥행 열기를 끌어모으고 있는 가운데 전작의 기록을 뛰어넘을지 주목된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국내 예매를 오픈한 '브링 더 소울: 더 무비'(이하 '브링 더 소울', 감독 박준수)는 이날 오후 기준 점유율 9.1%, 사전예매량 4만9801명을 기록하며 예매율 5위에 올라섰다.
오는 8월7일 전세계 약 100개국 개봉을 확정 지은 '브링 더 소울'은 2018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BTS WORLD TOUR 'LOVE YOURSELF') 당시, 서울을 시작으로 수많은 도시를 지나 유럽 투어의 기나긴 대장정을 마친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아낸 영화.
앞서 지난해 11월 개봉한 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31만 명을 동원해 국내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중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듬해 1월 개봉한 두 번째 작품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34만 관객수를 모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영화 관계자는 "앞서 개봉한 영화들과 다르게 이번에는 실황 공연과 다큐멘터리 내용이 거의 비슷한 비율로 다뤄진다"며 "멤버들의 내밀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더 담겼다"고 귀띔했다. 다만 "여름 성수기에 처음 개봉하는 거라서 흥행 성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브링 더 소울'은 오는 8월 7일 개봉해 2주 간 상영한다.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랭킹송: 건강한가요’ 재하, 노래부터 사연 소개까지 ‘만능캐' 활약
2026-08-12
-
"쇼콘의 감동 그대로" 앤더블, 팬송 '해피앤드' 스페셜 비디오 공개
2026-08-12
-
데이식스→나카시마 미카, 'XMF 2026' 합류...2차 라인업 공개
2026-08-12
-
'옥장판' 침묵 택한 김호영, '친일 후손 논란' 하영 SNS에 '좋아요'
2026-08-12
-
피프티피프티, 데뷔 첫 日 공연 성료....필리핀으로 '로버블' 열기 잇는다
2026-08-12
-
하영, 인터뷰 취소→뒤늦은 자필 사과 "부끄럽게도 무지했다"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