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승 페이스 린드블럼, NC 상대 16승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다승 1위 조시 린드블럼(두산)이 NC를 상대로 시즌 16승에 도전한다.
두산은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와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린드블럼을 예고했다.
린드블럼은 올 시즌 20경기에서 15승(1패)을 쌓았다. 32경기로 환산했을 때 22승 페이스.
다승 2위 앙헬 산체스와는 1승 차이다. 산체스는 28일 롯데를 상대로 승리투수가 되면서 린드블럼을 1승 차이로 바짝 따라붙었다.
린드블럼에게 NC는 껄끄러운 상대다. 린드블럼은 NC를 상대로 통산 6경기에 등판해 2승 4패 평균자책점 5.10으로 크게 재미를 못 봤다. 상대 평균자책점이 9개 구단 중 가장 높다.
지난달 20일 NC를 만나선 6이닝 2실점 호투로 14-2 승리를 이끌고 승리 투수가 됐다.
린드블럼에 맞서는 NC 선발투수는 이재학이다. 이재학은 두산을 상대로 올 시즌 첫 등판이다. 통산 두산 상대 성적은 2승 7패 평균자책점 5.04다.
두산은 2위 키움에 1경기 반 차로 뒤진 3위. NC는 kt에 2경기 차이로 쫓기고 있는 5위다. 양팀의 상대 전적은 호각세. 두산이 5승 4패로 근소한 우위에 있다.
문학에선 SK 박종훈과 KIA 양현종의 선발 맞대결이 펼쳐진다. 잠실에선 LG 차우찬과 키움 에릭 요키시가 만난다.
나란히 최하위 탈출을 노리는 10위 롯데와 9위 한화는 각각 서준원과 서폴드를 선발로 예고했다.
■ 30일 선발투수
키움 요키시 <잠실> LG 차우찬
KIA 양현종 <문학> SK 박종훈
롯데 서준원 <대구> 삼성 윤성환
두산 린드블럼 <창원> NC 이재학
한화 서폴드 <수원> kt 알칸타라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
[포토S] 인사말 하는 이상현 선수단장
2026-08-20
-
[포토S] '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무대 복귀'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