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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승 페이스 린드블럼, NC 상대 16승 도전

작성일: 2019.07.29 15:2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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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드블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다승 1위 조시 린드블럼(두산)이 NC를 상대로 시즌 16승에 도전한다.

두산은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와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린드블럼을 예고했다.

린드블럼은 올 시즌 20경기에서 15승(1패)을 쌓았다. 32경기로 환산했을 때 22승 페이스.

다승 2위 앙헬 산체스와는 1승 차이다. 산체스는 28일 롯데를 상대로 승리투수가 되면서 린드블럼을 1승 차이로 바짝 따라붙었다.

린드블럼에게 NC는 껄끄러운 상대다. 린드블럼은 NC를 상대로 통산 6경기에 등판해 2승 4패 평균자책점 5.10으로 크게 재미를 못 봤다. 상대 평균자책점이 9개 구단 중 가장 높다.

지난달 20일 NC를 만나선 6이닝 2실점 호투로 14-2 승리를 이끌고 승리 투수가 됐다.

린드블럼에 맞서는 NC 선발투수는 이재학이다. 이재학은 두산을 상대로 올 시즌 첫 등판이다. 통산 두산 상대 성적은 2승 7패 평균자책점 5.04다.

두산은 2위 키움에 1경기 반 차로 뒤진 3위. NC는 kt에 2경기 차이로 쫓기고 있는 5위다. 양팀의 상대 전적은 호각세. 두산이 5승 4패로 근소한 우위에 있다.

문학에선 SK 박종훈과 KIA 양현종의 선발 맞대결이 펼쳐진다. 잠실에선 LG 차우찬과 키움 에릭 요키시가 만난다.

나란히 최하위 탈출을 노리는 10위 롯데와 9위 한화는 각각 서준원과 서폴드를 선발로 예고했다.

30일 선발투수

키움 요키시 <잠실> LG 차우찬
KIA 양현종 <문학> SK 박종훈
롯데 서준원 <대구> 삼성 윤성환
두산 린드블럼 <창원> NC 이재학
한화 서폴드 <수원> kt 알칸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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