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이탈 대비" 다저스 매체 신더가드 영입 주장
작성일: 2019.07.29 05:1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A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매체 '다저스네이션'이 29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불펜 투수 트레이드 대신 선발투수 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디애슬레틴' 켄 로젠탈 SNS 보도를 인용했다. 로젠탈은 "다저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오른손 선발투수 마커스 스트로먼으로 선발진 업그레이드를 노리고 있다. 이외 후보군에는 뉴욕 메츠 노아 신더가드, 텍사스 레인저스 마이크 마이너,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매튜 보이드가 있다"고 밝혔다.
'다저스네이션'은 "본래 트레이드 타겟이었던, 제이크 디크먼이 오클랜드 애슬래틱스로 트레이드가 결정돼 시장을 떠났다. 다저스는 이치에 맞는 전략 변화를 했다"고 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이었던 왼손 투수 디크먼은 28일 트레이드로 오클랜드 유니폼을 입었다. 다저스는 올 시즌 켄리 잰슨을 비롯한 여러 구원투수 부진으로 고민했다. 다저스는 디크먼을 트레이드 타겟으로 삼았으나, 그를 품지 못했다.
'다저스네이션'은 스트로먼보다 신더가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스트로먼은 평균자책점 2.96으로 안정된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로스 스트리필링과 마에다 겐타보다 업그레이드된 투수는 아니다. 스트로먼 영입은 풍경 변화를 얻을 수는 있지만, 신더가드 영입이 다저스 이치에는 더 맞는 일이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저스는 불펜에 도움이 필요하다. 선발투수를 영입하면 간접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만약, 다저스가 신더가드와 계약을 맺을 수 있다면, 리치 힐과 류현진 잠재적 이탈로 생기는 공백을 막을 수 있다"며 올 시즌을 끝으로 FA(자유 계약 선수)가 되는 두 선발투수 힐, 류현진 이탈에 대비해 신더가드를 영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김혜성 도전 여기까진가, 아니면 또 대반전?…다저스 챔피언십시리즈 예상 로스터에서 '위기의 남자' 지목
2026-10-11
-
前 KBO리거, 폰세급 연봉 대박 눈앞… KBO 10배 돈방석 보인다, 명장도 “매력적이야” 구애
2026-10-11
-
다저스 168㎞ 괴물투수 공략법 나왔나, 오타니 깜짝 놀랄 훈련법 공개 "푸홀스가 했던 것"
2026-10-11
-
야수들 누워있어도 이기겠네…9이닝 27아웃 中 삼진이 21개, MLB 가을야구 신기록 나왔다
2026-10-11
-
패패승승승! MLB 대표 '스몰마켓' 반전, 클리블랜드 2패 뒤 3연승으로 ALCS행…화이트삭스 21삼진 수모
2026-10-11
-
102타석 무홈런, 가을야구 단 2안타…그래도 오타니 믿으시죠? "타석에서 위협적인 선수"
2026-10-11
추천 콘텐츠
-
[MLS REVIEW] 손흥민 '6분 만에' 퇴장 유도→LAFC, 수적 우위에도 선제 실점...부앙가 동점골로 1-1 무
2026-10-11
-
파격 결정! '무려 5개월 만에 미드필더로 출격' 손흥민, FW 아닌 MF 배치...임시 감독 체제 첫 출격
2026-10-11
-
김광현-최정 감독으로 변신…SSG, 최광야구 1429 스페셜 매치 17일 개최
2026-10-11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은퇴 소동' 김민재, 대표팀 떠나면 토트넘 가서 뛰나…"데 제르비가 원한다" 내년 여름 영입 추진
2026-10-11
-
2019년 전 국민 분노 샀던 '노쇼 사건'의 주인공 호날두, 이번엔 스스로 '대표팀 무단이탈'→최대 6개월 출전 제한
2026-10-11
많이 본 기사
-
"부임 때 드린 약속 못 지켜 죄송" 김태형 감독이 전한 고마움과 미안함, 그래도 팬들은 박수+환호로 답했다
2026-10-10
-
"이강인이 가장 놀란 건 따로 있었다" 8경기 만에 선발 제외→그런데 33분 만에 기회 창출 3회! 아틀레티코 4연승+이달의 선수 '겹경사'
2026-10-11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생애 첫 5안타로 폭격했지만, 이제는 롯데를 응원한다 "레이예스 선수, KIA전 4안타는 쳐야죠"
2026-10-11
-
KIA 죽으라는 법 없었다, 칼 갈던 실력자가 여기 있었네… 내년 KIA 개막 마무리 결정됐나
2026-10-1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