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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클리블랜드 간다…CIN·CLE·SD 삼각 트레이드

작성일: 2019.07.31 11:3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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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시엘 푸이그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악동' 야시엘 푸이그가 트레이드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유니폼을 입는다. 

반대로 클리블랜드 오른손 선발투수 트레버 바우어는 신시내티로 간다. 트레이드 대상 팀은 클리블랜드, 신시내티 레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제프 파산이 3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 발생한 삼각 트레이드를 자신의 SNS에 보도했다.

파산은 "신시내티 레즈 야시엘 푸이그와 프란밀 레예스, 샌디에이고 왼손 투수 로건 알렌은 클리블랜드로 향한다. 클리블랜드 오른손 선발투수 트레버 바우어는 신시내티로 간다. 신시내티 외야 유망주 테일러 트랜멜은 샌디에이고로 간다"고 알렸다.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하루 정도 남은 가운데 터진 대형 트레이드다. 올 시즌 신시내티 유니폼을 입은 푸이그는 다시 한번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 역시 소식을 보도했다. MLB.com은 "클리블랜드가 오른손 투수 바우어를 신시내티로 보낸다. 이 트레이드는 샌디에이고, 신시내티를 포함한 삼각 트레이드다. 푸이그, 레예스, 샌디에이고 알렌은 클리블랜드로 가고 트랜멜은 샌디에이고로 간다. 아직 공식 발표는 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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