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타임] 슈어저 쉬고 류현진 날고… 류현진, 사이영 주도권 장악(영상)
작성일: 2019.08.01 06:23
양지웅 통신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원정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12승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그럼에도 직전 쿠어스필드 등판 악몽에서 벗어나며 비교적 기분 좋게 등판을 마쳤다.
6이닝 동안 80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1.74에서 1.66으로 더 낮췄다.
류현진으로서는 의미가 있는 등판이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완벽하게 주도권을 되찾았기 때문이다.
올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는 류현진과 맥스 슈어저(35·워싱턴)의 양자구도다. 그러나 슈어저는 등 통증으로 두 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지금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자연히 기록을 쌓을 기회도 날아갔다.
반면 류현진은 후반기 순항하며 슈어저와 격차를 벌린다. 류현진은 후반기 4경기에서 26⅔이닝을 던지며 1승 무패를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도 1점대로 오히려 전반기 이상의 성적이다.
슈어저가 쉬는 사이, 류현진은 날며 사이영상을 향해 전진하기 시작했다.
스포티비뉴스=덴버(미국 콜로라도주), 양지웅 통신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지웅 통신원 기자 thomasyang24@gmail.com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