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타임] '안방최강' 류현진 홈 11연승…1승 추가하면 다저스 역사상 1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등판해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2승(2패)을 달성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로 역투를 펼치고 있는 류현진은 홈에서 더 강하다. 이날 안방에서 더욱 강한 면모를 그대로 보여줬다.
류현진은 이날 승리로 홈 11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패한 것은 지난해 9월 6일 뉴욕 메츠전이 마지막이었다. 이후 지난해 안방에서 2연승을 올린 뒤 정규시즌을 마감했고, 올해는 안방에서 11차례 선발등판해 1차례 완봉승을 포함해 9승 무패, 평균 자책점 0.81(77.2이닝 7자책점)을 기록하게 됐다.
홈 11연승은 다저스 역대 공동 2위다. 오렐 허샤이저(1984~1985년), 박찬호(1997~1998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록이다. 10연승을 기록한 레전드 돈 서튼(1974~1975년)과 샌디 쿠팩스(1964년)를 넘어섰다.
역대 1위는 2011년과 2012년 클레이튼 커쇼가 기록한 12연승이다. 류현진이 다음 홈경기에서 패전 없이 승리를 추가하면 다저스 역대 공동 1위로 올라서게 된다. 2승을 추가하면 단독 1위다.
◆LA 다저스 선발투수 홈 최다연승 기록
1위 : 12연승=클레이튼 커쇼(2011~2012년)
2위 : 11연승=류현진(2018~2019년), 오렐 허샤이저(1984~1985년), 박찬호(1997~1998년)
5위 : 10연승=돈 서튼(1974~1975년), 샌디 쿠팩스(1964년)
스포티비뉴스=이재국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타니 라이벌’ 충격적 몰락… 한국행 가능성도 있을까, 전격 방출 통보에 시끌
2026-09-26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추천 콘텐츠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