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네이마르 마음 떴고, 음바페-카바니 부상…PSG 공격이 없다

작성일: 2019.08.27 11:19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PSG가 네이마르, 카바니, 음바페(왼쪽부터) 트리오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킬리앙 음바페와 에딘손 카바니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과 함께할 마음이 없다. 파리 생제르맹이 시즌 초반부터 고민에 빠졌다.

파리 생제르맹이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음바페와 카바니 부상을 발표했다. 음바페는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4주 동안 출전할 수 없고, 카바니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3주 동안 휴식한다.

파리 생제르맹은 2017년 네이마르와 음바페 합류로 유럽 최고 화력을 보유했다. 프랑스를 넘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제패까지 꿈꿨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올시즌에 토마스 투헬 감독 2년 차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이유다.

리그 3라운드 만에 제동이 걸렸다. 툴루즈전에 뛴 음바페와 카바니가 장기 부상으로 이탈했다. 카바니는 왕성한 활동량으로 파리 생제르맹 최전방에 공간을 만들고, 음바페는 특유의 운동 능력과 결정력으로 팀 승리를 책임진다.

2017년 역대 최고 이적료에 영입한 네이마르는 마음이 떴다. 공식 일정에 참여하지 않으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복귀를 노리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에 이적 요청까지 한 상황이다. 유럽 이적 시장이 끝나는 9월 2일까지 파리 생제르맹과 떨어져 협상에 신경 쓸 공산이 크다.

마땅한 최전방 공격수가 없는 현실이다. 헤세 로드리게스, 앙헬 디 마리아가 있지만 측면 공격을 수행해야 한다. 이번 여름 자유 계약으로 영입한 에릭 막심 추포-모팅이 유일하다. 투헬 감독도 “감독이지만 혼자 결정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결정만 할 수 있다면 네이마르를 뛰게 했을 것”이라며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