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라디오스타' 소년농부 한태웅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전원일기' 주로 시청한다"

작성일: 2019.08.28 23:39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라디오스타'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년농부 한태웅이 17세의 나이로 성숙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에서는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출연하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한태웅은 나이 질문에 "2003년생 17살이다"라며 "현재 경기도 안성시에 살고 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말투가 충청도 사투리를 쓰는 것 같다"라고 묻자 한태웅은 "안성이 충청도와 인접해있어 자연스럽게 사투리를 쓰게 됐다"라고 구수한 말투로 답했다. 이에 하춘화는 "TV에서 지켜 보고 닭살이 돋더라. 너무 애어른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한태웅은 자주 보는 TV프로그램에 대해 "지금은 종영한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와 '전원일기'를 케이블 방송에서 다시 본다"라며 이색적인 취향을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