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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태우, 구릿빛 태닝된 피부로 등장 "서핑에 빠져있다"

작성일: 2019.08.28 23:2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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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태우가 구릿빛 피부로 등장해 서핑에 빠져있는 근황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에서는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출연하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자신의 달라진 외모를 MC들이 지적하자 정태우는 "요즘 서핑에 빠져 있다"라며 "자주 양양에 가다 보니 아내 눈치가 보이더라. 그러다 우연히 이현승 감독님을 만났다. 서핑 관련한 영화를 찍자길래 흔쾌히 수락해 눈치 안 보고 타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안영미는 "꼭 빠지 사장님 같다. 무료로 바나나 보트 태워 달라고 하면 태워 주실 것 같은 모습이다"라고 놀렸고 윤종신은 "최근 우리 소속사로 옮겼는데 일은 안하고 맨날 서핑만 해서 걱정"이라고 정태우를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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