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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소년 농부 한태웅 "정년 없는 농사가 최고…소 16마리 키운다"

작성일: 2019.08.29 00:2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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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라디오스타'의 소년 농부 한태웅이 농사의 매력에 대해 전파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에서는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출연하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한태웅은 "농부는 정년 퇴직이 없다. 몸만 건강하면 100살 까지도 할 수 있다"며 "농부가 좋아서 하는거지 싫으면 못한다"고 농사로 길을 정한 이유를 전했다. 

더불어 한태웅은 "상사도 없다. 하고 싶을 때하고 쉬고 싶을 때 쉴수는 있다"고 말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새로 하고싶은 작물은 없지만 벼 농사에서 스마트 농법은 도전해보고 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또한 한태웅은 '소년 농부'라는 타이틀을 벗어나고 싶다고 밝혔다. 한태웅은 "나이가 어려 제약이 많다"며 "경매장에 소를 데려가도 '애가 키운 거 어떻게 믿냐' 손가락질을 많이 받았다. 지금은 조금씩 인정을 해주신다"고 근황을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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