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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박흥식 대행 '잔루 아쉽지만 터커 홈런으로 승리"

작성일: 2019.08.31 21:09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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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흥식 감독 대행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김건일 기자] 선발 제이콥 터너가 7회까지 마운드를 지켰고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가 역전 홈런을 때렸다.

3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와 경기에서 KIA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4-2로 이겼다.

2-2로 맞선 4회 2사 1루에서 터커의 역전 2점 홈런이 결승점으로 이어졌다.

KIA 선발 터너는 7회까지 공 97개를 던지며 5피안타 1피홈런 7탈삼진 2실점 1자책점으로 호투하고 승리 투수가 됐다. 지난 25일 SK전(6이닝 2실점) 이후 2연승으로 올 시즌 7번째 승리(11패)다.

박흥식 감독대행은 "터너가 1회 불안했지만 제구가 되면서 호투했고 불펜들도 제 역할을 잘했다. 잔루가 많아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터커의 투런 홈런으로 승리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 대행은 "팬들의 응원에 더 집중력을 발휘했다. 남은 경기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수 있도록 하겠다.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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