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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맨유, 27년 만의 최악의 시즌 출발

작성일: 2019.09.01 06: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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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샤르 감독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흔들리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1일 저녁 830(한국 시간)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3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맨유는 전반 10분 제임스의 선제골로 앞서 갔지만 후반 12분 베스테르고르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28분 단소가 퇴장을 당하며 맨유는 수적 우위를 점했으나 이를 살리지 못하고 결국 승점 1점만 얻었다.

이번 결과로 맨유는 무려 27년 만의 최악의 시즌 출발을 하게 됐다. 1992-93 시즌 맨유는 리그 첫 4경기에서 승점 4점을 얻었다. 현재는 4경기에서 121패로 승점 5점이다. 승점 1점이 앞서고 있지만 27년 만의 최악의 출발이다.

맨유 레전드 폴 스콜스도 쓴소리를 전했다. 스콜스는 실망스럽다. 맨유는 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맨유는 그들의 활약하는 모습이다. 6에 도전하고 있고 가능하면 4위까지 보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에서 약간 멀어졌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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