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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에 반한 마타 "제임스는 더 많이 경기 나가야 해"

작성일: 2019.09.01 10:54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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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제임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다니엘 제임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단숨에 에이스로 떠올랐다. 후안 마타는 어린 재능을 극찬했다.

제임스는 지난달 31일(한국 시간)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사우스햄튼과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맨유는 1-1로 비겼다.

이번 시즌 맨유로 이적한 제임스는 4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하고 있다. 1997년생 유망주로 평가받았으나 단숨에 에이스로 뛰어올랐다. 로멜루 루카쿠, 알렉시스 산체스가 인터밀란으로 이적해 생긴 공백을 메우고 있다.

함께 뛰고 있는 베테랑 마타는 제임스를 칭찬했다. 경기 후 '맨유TV'와 인터뷰에서 "훌륭한 골이었다. 아주 환상적인 마무리였다"라고 평가했다.

마타는 "제임스는 측면에서 많은 기회를 줬다. 특히 모든 선수들이 지친 후반에도 제임스는 전력질주해 상대에게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칭찬했다.

제임스는 이제 막 입단했지만 맨유에 곧바로 적응했고 마타의 기대도 크다. 그는 "제임스가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 더 많은 시간 그와 함께 뛰었으면 좋겠다. 수비수가 제임스에게 공을 빼앗는 것은 정말 어렵다. 앞으로 제임스를 더 많이 활용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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