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우영이 반복한 말 "대표 팀 옷 입고 뛰니 좋다. 더 잘해야 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파주, 이종현 기자] 정우영(20, 프라이부르크)이 인천대학교와 친선 경기 이후 반복한 말이 있다.
'김학범호'는 6일 오후 3시 30분 파주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파주 NFC)에서 인천대와 친선 경기를 치렀다. 전후반 각각 50분씩 경기했다. 김학범 U-22 감독은 송범근, 김대원, 정승원, 윤종규를 제외한 선수 22명을 실험했다. 정우영은 전반전 선발 명단에 들었고 50분을 뛰고 교체됐다.
번득이는 활약은 없었다. 시차 탓인지, 김학범호에서 선수단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탓인지 호흡이나 개인 돌파 등에서 눈에 띄지 않았다.
정우영은 경기 후 "오랜만에 대표 팀에서 뛰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대표 팀에 들어와서 뛰는 늘 기분이 좋다. 대표 팀 옷을 입고 뛰어서 좋다"고 웃었다.
지난 6월 폴란드 U-20 월드컵 최종 명단에 들었던 정우영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이적 과정에 있어 결국 월드컵 참가가 불발됐다. 대표 팀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에 열망이 큰 선수다.
그는 "당연히 (2020 도쿄올림픽엔) 마지막까지 하고 싶은 건 당연하다. 제가 더 적극적으로 팀에 말해야 하고, 여기서도 열심히 해서 좋은 활약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몸상태가 다소 무거웠던 것에 대해선 "시차 영향도 있지만, 잘해야 한다. 경기장 들어가면. 핑계다. 잘해야 한다"고 했고 "대표 팀은 늘 경쟁하는 곳이다. 전반전 뛰었던 선수나, 저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해야 하고 숙제다"며 대표 팀 유니폼을 입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