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로이 킨, 맨유 아스널전 무승부 비판…"신념과 퀄리티 모두 부족"

작성일: 2019.10.01 16:28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로이 킨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맨유는 신념과 퀄리티가 필요하다. 하지만 둘 다 부족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출신 로이 킨이 다시 한 번 맨유를 날카롭게 비판했다.

맨유는 1일 새벽 4시(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아스널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아스널 상대 리그 13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지지 않았지만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맨유의 순위가 중위권으로 떨어진 상태였기 때문에 승점 3점이 절실했다. 하지만 무승부에 그쳤다.

경기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먼데이 나이트 풋볼'에 출연한 킨은 맨유의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했다. 킨은 "맨유는 신념과 퀄리티가 필요했지만 모두 부족했다"고 비판했다. 단 "그래도 노력은 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킨은 "맨유가 편안하게 이겨야 되는 경기였다. 믿음과 자신감, 퀄리티가 조합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그들을 지켜보는 것은 힘든 일이다. 물론 선수들도 힘들 것이다. 인내심을 유지해야 한다.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는 결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최근 거세게 불고 있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경질 여론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취했다. 킨은 '솔샤르 감독으로 계속 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100%다"라고 답했다.

킨은 "솔샤르를 지원하고 도와줘야 한다. 그들은 인내해야 한다"며 솔샤르에게 기회를 더 줘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많이 본 기사